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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오른소리] ‘극우’ 내부총질 국힘…차라리 당 해체를

      • K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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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7.21 - 1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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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17.5%를 기록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44.8% 지지율을 보인 더불어민주당과 두 배 이상 차이가 나고 지지 정당이 없다는 21.9%만도 못한, 창당 이후 최악의 수치다.

    이재명이 48.42%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된 지 약 50일. 여당이 최악의 내각 인선, 외교 파탄 등에도 고작 지지율 4%를 깎아 먹는 동안, 이에 맞서야 할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가 받았던 41.2% 득표의 절반도 지켜내지 못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도 국민의힘은 여전히 서로 총질만 하며 엉뚱한 곳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이에 나경원 의원은 얼마 전 SNS를 통해 "침묵하고, 주저하고, 방관하는 정치인들 대신 기꺼이 나서 힘을 모아주었던 지지층과 당원들이 상처받고 있다. 당 지지율은 17.5%까지 추락했다. 극우라는 멸칭까지 들어가며 굳이 지지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입맛에 맞는 지지층이 아니라고 부끄럽다며 무시하고, 민주당이 정한 길대로 순응하고 반성문만 쓸 거라면 우리 당은 왜 존재하나?"라는 발언에는 많은 지지자가 호응하기도 했다.

    나 의원의 글이야말로 당의 핵심 지지층 마음을 정확히 읽은 고백 아닐까. 탄핵 정국은 단순한 정치적 이슈가 아니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수많은 국민이 거리에 나섰고, 그들이야말로 대한민국 전체를 장악한 듯한 좌파에 맞서 끝까지 싸운 ‘애국자’였다.

    이들의 헌신 없이는 계엄 이후 급등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율도, 대선에서 얻은 48.6% 득표도 불가능했다. 민주당의 ‘내란’ 프레임에도 수많은 국민은 오히려 대통령을 지지했고, 밉지만 탄핵 이후에도 국민의힘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앞장서 이들을 ‘극우’로 규정하며 배척하고, 혁신위는 윤희숙 위원장의 주도로 윤 전 대통령과 일정 거리를 둔 ‘중도 완충선’을 강조하고 있다. 중도 확장이라는 미명으로 또다시 당의 정체성을 희석하자는 것인데, 결과는 지지율 17.5%로 폭락한 민심의 냉대다.

    민주당은 강성 지지층이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여도 포용한 것과 달리, 국민의힘은 싸우고 헌신한 ‘정상적인’ 지지층을 ‘극우’ 등으로 규정하며 배척한다. 유승민·한동훈이 써 온 배신의 역사가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 당원과 국민에 대한 배신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보수우파 정당이 본연의 가치도, 지지층도 외면한다면, 도대체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는다. 당이 스스로 정체성을 해체하고, 핵심 지지층을 배제하는 자해적 흐름을 멈추지 않는 한 지지율 회복은 요원할 것이다. 지금 필요한 건 혁신위원회도, 전당대회도 아닌 ‘정체성 복구위원회’ 아닐까.

    보수주의 자유 우파의 정체성 복구를 통해, 기꺼이 싸울 준비가 된 지지자와 국민부터 다시 통합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며, 국민의힘이 가야 할 방향이다. 못하겠으면, 차라리 당을 해체하자.

    출처 : 자유일보(https://www.jay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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