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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이대통령, 약자와의 동행 대신 갑질과의 동행 택하나

      • KFX
        *.194.51.142
      • 2025.07.24 - 09:49  0

    이재명 대통령이 논문 표절 등의 논란에 휩싸였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하지만 보좌진에 대한 갑질 논란이 요란했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 수순에 들어갔다. 강 후보자 임명에 대해서는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한 이 대통령의 자기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강 후보자는 과거의 갑질도 갑질이지만 청문회 과정에서 보여준 태도는 더 심각하다. 특히 ‘전직 보좌관의 악의적 허위 제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한 것은 새로운 갑질이다. 과거 잘못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다는 얘기다. 과거의 갑질 가운데 ‘보좌진 취업 방해 의혹’은 인사 청문회장이 아니라 경찰서에서 해명해야 할 사안이다.

    21일에는 문재인 정권 시절 여가부 장관에게 지역구 민원 해결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하라면 해야지 말이 많다’며 부처 예산을 삭감해버린 사례도 드러났다. 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은 "부처 장관에게도 지역구 민원 해결 못 했다고 관련도 없는 예산을 삭감하는 등 갑질하는 의원을 다시 여가부 장관으로 보낸다니 기가 막힌다"고 했다.장관에게도 이렇게 갑질을 할 정도라면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태도는 묻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다.

    강 후보자가 이렇게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배경으로 현역 국회의원이라는 점과 지난 대선 당시 방송토론 등 기여도를 꼽는다. 이 대통령의 야당 대표 시절 단식 현장에서 이불을 덮어주는 등 이른바 ‘이부자리 아첨’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전형적으로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强弱弱强)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이런 성향에 현직 장관이라는 권력까지 더해지니 걱정이다.

    강 후보자의 성향이 여성가족부 업무에 반영될 경우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여가부는 철저하게 여성 편향적인 업무 중심이다. 페미니스트들 입김이 절대적이다.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은 남성들에 대한 분노와 적대감이 강하다. 남녀평등이 아니라 남성 타도를 기치로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이런 성향이 강 후보자의 성향과 결합할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설사 장관으로 임명된다 해도 강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이대로 덮일지 의문이다. 이 대통령은 강 후보자 임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출처 : 자유일보(https://www.jay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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