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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모스 탄 미국 메시지가 던진 "자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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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7.24 - 09:59  0

    모스 탄(Morse H. Tan)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가 한국에 던진 파장이 적지 않다. 지난 14일 입국한 모스 탄은 서울대 앞 집회 연설, 윤석열 전 대통령 접견 시도, 강연 및 토론회, 서울역 집회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

    국내 거의 모든 언론이 모스 탄의 행적에 대해 침묵하는 가운데, 그는 대한민국 내 좌파 세력의 거짓과 공격, 언론의 침묵을 "공포와 절박함의 징후"라고 진단했다. 이어 "범죄자들은 자신들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직설적으로 언급하며, 국민들이 일어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스 탄의 행보와 주장에 대한 호불호와 찬반 의견이 있을 수 있다. 그의 발언들이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반발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악화 일로에 있는 한국의 사법 시스템과 언론 자유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반영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이인제 전 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그와 아무 인연이 없다"고 거리를 두면서도, 그의 문제 제기가 절대 가볍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모스 탄의 투쟁이 한국 자유 보수세력의 의지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끄러움과 우려 속에서도 그가 제기한 진실의 무게를 인정했다.

    한국에서 그는 6·3 대선 이후 좌절에 빠진 자유우파 시민들에게 격렬한 인상을 남기고 19일 출국했다. 미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한국에 대한 그의 관심은 계속됐다. 귀국 직후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여러분은 이 나라의 주인이며 주류이고, 자유를 회복할 수 있다"며 "계속 일어나십시오. 계속 열정을 불태우십시오"(Keep rising up. Keep making the passion)라고 한국인들을 격려했다.

    대선 이후 자유우파 진영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표류해 왔고 이제는 존재 가치마저 잊혀지고 있다. 그러나 한 이방인의 외침은 우리에게 다시금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다"라는 원론적인 명제를 상기시켰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거가 오는 8월 22일로 예정돼 있다. 지금은 민주 공화정 수호를 위해 자유우파 진영이 근본적으로 재정비해야 할 시점이다. 비록 국민의힘의 웰빙 정치인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과업일 수 있으나, 국민이 요구하는 전략은 다름 아닌 ‘투쟁’이다. 지금 싸우지 않으면 물러설 곳이 없다.

    출처 : 자유일보(https://www.jay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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