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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오른소리] ‘닭의 목 비트는’ 국힘 내 좌파 프레임

      • K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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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7.25 - 1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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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에게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를 하사받았던 김종혁이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YS)은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며 민주주의 수호를 외쳤다"면서 "그런데 YS의 사진을 자랑스레 걸어놓고 있는 그 당에서 이제는 자기들 손으로 닭의 목을 비틀면서 쇄신과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고 있다"며 내부총질 수위를 높였다.

    그러나 과연 국민의힘에서 닭의 목을 조이고 있는 자들은 누구일까. 쇄신이랍시고 보수의 숨통을 조이는 세력이 누구냐는 것이다. 김종혁은 한동훈만 감싸며 그의 정치적 행보를 정당화해온 대표적 친한계 인사다. 당원들 의지와 상관없이 한동훈의 성은으로 당의 요직을 차지한 채, 당심과 민심을 한 번도 마주하지 않았던 자가 감히 당의 정체성을 논한다. 무자격자의 실력행사이자, 내로남불 정치의 극치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의 수렁에 빠졌을 때 그가 받은 지지율은 51%였다. 이는 일회성도 단순한 우연도 아니었다. 문재인 정권 5년과 계엄 이후 진실을 접한 국민의 분노가 응축된 결과였고, 민주당의 발목잡기와 선동뿐인 정치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였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이전까지 ‘보수’라는 단어조차 외면하던 청년들이 거리로 나섰다는 점이다. 국민의힘이 외면하던 이념과 가치가 그들에 의해 소환된 것이다. 자유와 진실, 정의를 지키겠다는 목소리는 그렇게 어느새 시대적 요구가 됐다.

    하지만 지금, 한동훈과 그 일당들은 앞장서 그 목소리를 ‘극우’로 매도하며 조직적으로 배제하고 있다. 태극기를 들고 자유와 권리를 외치면 극우 분탕으로, 윤 대통령을 지지하면 내란 세력이라며 좌파식 프레임을 건다.

    김종혁 같은 부류들이 스스로를 ‘정의, 개혁 세력’인양 포장하지만 실상은 보수의 심장을 조이는 ‘탁란’일 뿐이다. 그들은 자기 세력의 정치적 생존을 위해 당내 갈등을 확대시키고 내부 정풍 세력을 침묵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당원과 국민이 외치는 새벽은, 기득권 정치를 밀어내고 진짜 민심이 반영되는 보수 가치의 복원이다. 하지만 김종혁·한동훈계가 말하는 새벽은, 당심을 통제하고 좌파식 프레임 정치로 당 전체를 지배하려는 민주당 2중대의 길일 뿐이다. 무엇보다 쇄신이란 이름으로 당의 가치를 훼손하고 지지 기반을 철저히 배제하며, 한줌도 안 되는 세력의 인사들이 전면에 나서는 것은 당의 승패를 떠나 망국의 지름길이다.

    당 안팎 이념의 전선에서 보수를 붙들었던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국민의힘이 존재한다. 그들을 ‘극우’로 몰아내는 순간, 당은 껍데기만 남게 된다. 진짜 닭의 목을 비트는 자들이 누구인지 당원들이 보여줘야 할 때다.

    출처 : 자유일보(https://www.jay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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