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출마 주자들 너도나도 '대구시 행정동우회' 표심 공략

오는 6월 치러지는 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치인들이 '대구시 행정동우회' 신년회에 이례적으로 대거 참석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전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행정동우회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대구시 행정동우회는 지난 9일 매일신문사에서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정동우회는 대구시와 구·군에서 근무한 퇴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등록된 회원만 1천300여명에 달한다. 신년회에는 전 대구시장으로 행정동우회 고문을 맡고 있는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