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윤리심판원, '비위 의혹' 김병기 제명 처분 의결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2일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결정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징계 시효의 완성 여부와 사안의 중대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서울 동작구의 한 구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해당 의혹이 불거진 이후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원내대표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이 외에도 차남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