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채류 농업을 산업으로 키우다…정영길 도의원 조례, 매니페스토 우수상

경상북도의회 정영길 도의원(성주·사진)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과채류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조례는 지난해 9월 제정돼 전국 최초로 과채류 농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채류 농업을 단편적인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산업으로 보고, 생산·유통·인력·연구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기반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조례에는 ▷우수품종 개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