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양국 국민 미래향해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진행된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국민이 힘을 합쳐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의기투합했다. 두 정상은 이날 오후 88분 동안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 정상회담은 20분 동안의 소인수회담과 68분간의 확대회담 순서로 진행됐고 이후 두 정상은 공동 언론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후 다섯 번째이자,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사퇴하고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이후로는 두 번째로 갖는 한일 정상회담이다. ◆ 공동언론발표, 양국 정상 협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