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의결…6시간 심의 끝 최고수위 징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13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징계를 의결했다. 당 윤리위 징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위로 분류되는 제명 결정을 윤리위가 내리면서, 최종 확정 절차에 관심이 쏠린다.윤리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약 6시간 동안 논의를 진행한 끝에 제명 의결에 이르렀다. 제명은 윤리위 의결만으로 즉시 확정되는 방식이 아니라, 이후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는 절차를 밟는다. 당 지도부는 '당원게시판 논란'을 조속히 매듭지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온 만큼, 윤리위 결정 이후 남은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