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다카이치 총리에 "손이 차네요"…시종일관 화기애애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에 이어 친교 행사를 가지며 양국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9시 5분쯤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고찰 호류지에 도착했다. 먼저 도착한 다카이치 총리가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도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하며 한일 양국의 유대감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악수하며 "손이 차다"고 인사를 건네는 한편 "총리님은 여기(호류지)에 자주 와보시냐. 어릴 때 소풍도 다니고"라고 물었다. 호류지는 607년 창건한 사찰로, 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