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빠들’ 국회 앞에 모여 “국힘 망해라” 외쳐

‘한빠’로 불리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집결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처리될 예정이었던 ‘한 전 대표 제명안’ 부결 촉구를 위해 모였지만, 최고위는 제명안을 상정하지 않았다.한 전 대표 지자자들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장동혁 사퇴하라’, ‘이호선 사퇴하라’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집회를 시작했다. 전날 대규모 집결 명령이 있었지만 실제 모인 인원은 50여명 정도로 파악됐다.한 참가자는 윤리위원회의 제명 의결에 대해 “정치 쿠데타”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