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 구속, 기독교인에 대한 정치탄압”

자유통일당이 14일 낸 긴급 성명서에서 “한국교회 보수의 목소리를 줄기차게 내온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원로목사가 구속됐다”며 “모든 기독교인에 대한 정치탄압”이라고 밝혔다.당은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지난 13일 오후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를 받는 전 목사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사실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헌법이 생긴 이래 이런 혐의로 종교 지도자를 구속한 예는 일찍이 없었다”고 주장했다.당은 “이것은 모든 기독교인에 대한 탄압이며, 반(反)법치, 반 자유민주주의, 반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