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사형 구형 후 또 특검…與 2차 종합특검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2차 종합 특별검사법’(2차 종합 특검) 상정을 밀어붙인 가운데, 야당의 필리버스터 종료 이후 민주당 주도로 법안이 가결될 가능성이 크다.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상황에서, ‘재탕 수사’ 논란은 정치권에서 계속될 전망이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가 합의한 민생 법안 11건을 표결 처리한 뒤 2차 특검을 상정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며 본회의장에서 퇴장했고,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필리버스터 첫 토론자로는 천하람 개혁신당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