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에 '명품 운동화' 신은 李…알고보니 "수행비서 것 빌려신어"

이재명 대통령이 방일 일정 중 착용한 운동화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는 수행비서의 운동화를 빌려 신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방일 이틀째인 지난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함께 나라현의 대표적인 사찰인 호류지를 방문했다. 이날 일정은 문화유산 방문을 통한 친교 행사 성격이었으며, 다카이치 총리는 정장에 구두 차림이었지만, 이 대통령은 정장에 운동화를 매치했다. 현장에는 자갈이 깔려 있었고 이 대통령이 이를 고려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착용한 것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를 두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