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과 제명" 국힘 1·2인자의 동반 몰락…보수 재건 가능할까[금주의 정치舌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으로부터 '사형'을 구형받은 1월13일 늦은 밤, 공교롭게도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정치적 사형' 선고를 내렸다. 정계에 입문한 지 1년 만에 대선에서 승리한 전직 스타 검사 尹과, 한때 같은 곳을 바라봤던 한 전 대표가 동반 몰락한 셈이다. 문제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이 국힘의 '지방선거 필패론'까지 부상시켰다는 것이다. 수세에 몰린 보수를 살릴 방법, 과연 '기습 단식'이 유일할까. 〈strong〉◆한동훈 제명에 갈등 최고조, "자멸의 길" 비판까지〈/strong〉 국민의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