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나흘째 단식…위로 방문 잇따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나흘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의원과 지지자들의 위로 방문이 잇따르면서 여당에 대한 비토 여론도 커지고 있다. 장 대표는 18일 SNS를 통해 "단식 4일 차, 어제부터 장미 한 송이가 내 곁을 지키고 있다. 내 곁에 올 때부터 죽기를 각오했다"며 "나도 그도 물에 의지하고 있다. 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고 의지를 다졌다. 그는 이날 오전에도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 퍼져오는 꽃향기에 정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