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자료 제출 거부에 청문회 파행되나…與 단독 개최 가능성

각종 의혹에 휘말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료 제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19일 예정된 인사청문회가 여당 단독으로 열릴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이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구 자료 답변서를 통해 확장 재정과 경제 상황에 대한 입장은 밝혔으나, 자신을 둘러싼 부동산 투기 의혹과 보좌진 갑질 논란 등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동의 비공개 요청’을 이유로 자료 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국민의힘은 ‘청문회 보이콧’을 선언한 상태다.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