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행정통합 미래는…대구시장 후보군 시각차 '뚜렷'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대해 정부의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 재정지원 약속에 대해 대구시장 출마군에 이름을 올린 현역 의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통합 대전제에는 공감하나 하루빨리 통합 논의에 나서야 한다는 '속도론'과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상충하는 모양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대구 수성구갑)은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버스는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며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대구경북(TK)의 대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최대 20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