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5일차' 장동혁, 김재원이 동조단식 '첫 스타트' 끊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쌍특검(통일교, 공천헌금)법 도입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김재원 최고위원도 19일부터 동조 단식에 나섰다. 당 지도부에서 동조 단식에 들어간 것은 김 최고위원이 처음이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지난 15일부터 단식에 들어간 장동혁 당대표 텐트 옆에 자리를 잡고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헌금을 다룰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면서 단식을 시작한 모습을 올렸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언론 인터뷰에서도 장동혁 대표와 동조 단식을 생각 중이라는 뜻을 밝혔다. 전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