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대학 쏠림 막아야"… 감사원, 지역인재 채용 범위 확대 권고

감사원이 지역 이전공공기관들의 채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특정대학 출신 채용 쏠림 현상을 조기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현재까지는 문제가 될만한 수준이 아니지만 향후 수십년의 변화를 미리 내다볼 경우 이로 인한 부작용이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감사원이 19일 발표한 '공공기관 인력운용 실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 공공기관 중 이전지역 특정대학 재직자 비율이 가장 높은 기관은 모두 18곳이었다. 특정대학교 출신 직원 비중이 10%를 초과하는 곳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전남대), 한국전력거래소(전남대) 등 2개 기관뿐이었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