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도 의혹 줄줄이 터진다…市, 감사 착수·고발 검토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핵심 피의자인 김경 서울시의원의 가족들이 서울시 사업 수주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서울시가 자체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김 시의원 관련 의혹을 보고받고 실태조사와 감사를 지시했다. 의혹의 핵심은 김 시의원의 가족이 운영하거나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7개 회사가 김 시의원이 속한 상임위원회 소관 서울시 산하기관들과 수의계약을 맺어 수백억 원 규모의 용역을 잇달아 수주했다는 내용이다.김 시의원이 자신의 지위를 활용해 가족회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