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구성

청와대가 광역 지방정부 간 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당근책'을 논의할 정부 내 전담팀을 구성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지에서 통합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이 같은 분위기의 전국 확산을 꾀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에서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TF 단장을 맡고,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과 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