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한일 정상회담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진행된 제2회 국무회의에서 "(지난 13일 한일 정상회담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진행했는데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다음에는 제 고향 안동으로 가고 싶다"는 의중을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앞서 진행된 한일 정상회담 당시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안동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중을 밝힌 점을 확인하면서 필요하면 시설보완을 해서라도 정상회담이 안동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만약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