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1대1 대결?…정청래 "같이 치르자" 조국 "국민·당원 목소리 경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전격 합당을 제안.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구도에 일대 변화의 여지가 떠올랐다, 만약 두 당이 합친다면 안 그래도 거대 여당인 민주당이 174석의 초거대 여당으로 탈바꿈하게 돼 보수 진영에서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간 합당 내지 연대 움직임이 일어나 이번 지방선거가 1대 1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부상한 것이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선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