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선거 앞두고 결집 속도…빅텐트 성공=지선 승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농성을 계기로 보수 세력이 하나로 뭉치자 더불어민주당도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 제안을 하며 맞불을 놨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진영의 결집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빅텐트' 구성 여부가 선거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여권에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의혹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던 장 대표는 8일째인 22일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번 단식의 애초 목적이었던 쌍특검 법안 수용은 관철되지 못했으나, 장 대표의 희생을 통해 보수통합의 길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