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원 다수 TK통합 '긍정'…대구도 "다들 찬성할 일"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구경북(TK) 행정통합과 관련해 경북 지역 국민의힘 의원 다수도 긍정 입장을 보였다. 북부권에선 부정 기류가 읽혔고 큰 틀에선 공감하지만 과도한 속도전을 지양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22일 매일신문이 해외 출장 중인 1명(이상휘)을 제외한 경북 지역 의원(총 13명) 12명에게 TK통합에 대한 의견을 문의한 결과 5명이 긍정, 2명이 큰 틀에서 공감한다는 답변을 했다. 과반을 넘는 인원이 TK통합에 힘을 실은 셈이다. TK통합에 부정적 입장을 피력한 의원은 3명, 향후 진행 상황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