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남고생 사이 저급한 '듣보잡' 유튜브 유행…조카가 보여주더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뉴라이트 역사관에 일부 젊은 청년이 오염이 되어 떠들고 있다"며 청년층 사이에서 확산되는 우경화 흐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24일 조국혁신당 유튜브 채널에는 조 대표와 역사학자 황현필 작가가 출연한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 못 하는 게 패륜, 그들이 뉴라이트다'라는 제목의 대담 영상이 게시됐다. 황 작가는 "20대 청년이 보수화되고 있는데 그러려니 하면 안 되는 문제"라며 "10대 보수화도 심각하다"고 운을 뗐다. 조 대표는 "우연히 남자 고등학생 조카를 만났는데 조카가 '큰아버지, 요즘 애들이 보는 건 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