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향해 '북한 수령론', '나치즘'…선 넘은 한동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당을 향해 수위 높은 발언을 쏟아내며 보수결집의 불씨를 꺼뜨리고 있다. 당원으로서 '선당후사' 정신은커녕 내부총질을 앞세워 본인의 존재감 과시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전 대표가 말 대신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는 얘기에 힘이 실린다. 한 전 대표는 지난 26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 처분을 의결한 것을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주주의가 아니라 '북한 수령론', '나치즘 같은 전체주의', '사이비 민주주의'"라고 적었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