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갑질 근절·피해자 보호 조례안…최병근 경북도의원 대표 발의

경북도의회 최병근 도의원(김천·국민의힘)은 28일 제360회 임시회에서 도의회 소속 의원과 직원의 갑질 행위를 근절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이날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다음 달 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 직위를 이용한 갑질 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의회 중 9곳은 이미 유사 조례를 제정·운영 중이다. 그러나 경북도의회는 관련 조례가 없어 갑질 행위 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