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게시판 사태' 韓 결국 제명…정치생명 최대 위기 봉착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29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 '당원 게시판 사태'가 촉발한 최고수위 징계로 한 전 대표는 정치생명의 최대 위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에 대해 당 윤리위원회가 의결한 '제명' 결정을 의결했다. 의결권자는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우재준·조광한 최고위원 등 9인이다. 이 중 우재준 의원이 반대, 양향자 의원이 기권 의사를 표명했고 나머지 의결권자 7명은 모두 '찬성'에 거수한 것으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