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명, 그간 사과 없이 당 공격한 태도도 한몫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제명된 가운데, 그동안 사과 없이 계속 당내 분란만을 일으킨 한 전 대표의 태도도 이번 결정에 한몫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전 대표가 2024년 11월 당원게시판 사건이 불거진 뒤 사과 보다는 당 지도부를 연일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그는 당무감사 윤곽이 드러난 뒤 일부 해명도 했지만 사과는 없어 당원들의 비판 역시 계속되고 있다.지난해 12월 30일,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은 한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사건’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문제 계정들은 한 전 대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