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민석, 총리 관저서 당원 행사…관저가 민주당 사무실인가"

김민석 국무총리가 총리 관저를 더불어민주당 당원 행사 장소로 사용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지위를 방패 삼아 세를 불리는 명백한 권력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1일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 총리는 국민 앞에 사과하고, 총리직에 걸맞은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김 총리는 지난달 17일 국가 공공시설인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관저에서 자신의 국회의원 지역구 행사인 '영등포구 당원 신년인사회'를 열었는데 관저에 현수막이 걸리고, 당원들이 모여 케이크를 자르며 기념 촬영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