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예비후보 등록 개시…與는 ‘탈환’, 野는 ‘수성’ 총력전

3일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들어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하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등 제한적인 선거운동이 허용된다.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이번 지방선거는 국정 운영에 대한 민심의 중간 평가 성격을 띤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남은 지방권력 탈환을 목표로 공세에 나선 반면,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확보한 지역을 지키는 데 총력전을 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