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핵심 공약' 1인1표제, 輿 중앙위서 가결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이었던 '1인1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헌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한 차례 부결된 뒤 재추진된 이 개정안은 두 달 만에 중앙위원회의 문턱을 넘으며 당원 주권 강화를 내세운 정 대표의 첫 공약이 현실화됐다. 민주당은 3일 중앙위원회 투표 결과, 대의원과 권리당원이 동일한 표 가치를 갖는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재적 위원 과반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2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총 590명의 중앙위원 중 515명(투표율 87.29%)이 참여해 찬성 312명(60.58%)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