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합당 반대 이언주에 "정당 쇼핑…다음 숙주 민주당 아닐 것"

더불어민주당 내 합당 내홍이 격화하면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한 비판이 제기되자 관망하던 혁신당이 발끈하면서 합당 갈등이 전세를 넓히고 있다. 정춘생 혁신당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합당 관련 조 대표를 '차기 대권 알박기'로 비유한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을 겨냥 "이 의원이야말로 2012년 정치 시작할 때부터 숙주 정치를 하지 않았나"라며 "조국 대표와 조국혁신당에 대한 모욕은 이제 그만하라. 합당을 혁신당이 제안했느냐"고 비판했다. 정 의원의 '숙주 정치' 발언은 이 의원이 '민주통합당→국민의당→바른미래당→전진당→미래통합당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