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총서 "중수청 구조 일원화·공소청에 '보완수사요구권' 부여" 가닥

더불어민주당이 5일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을 논의하기 위해 정책 의원총회를 열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중수청 수사구조 일원화와 공소청에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아닌 '보완수사요구권'만 허용키로 의견을 모았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의총에서는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그간 취합한 당내 의견을 발표하고, 의원 4명 정도가 의견을 냈다고 한다. 민주당은 이를 반영한 당 수정안을 만들고, 이를 이번 주 중에 정부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정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