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친한계 정리 중…김종혁 제명·배현진 제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명된 가운데, ‘탈당권유’를 통보 받았던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4일 제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친한계 배현진 의원 역시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됐고, 친한계 정성국 의원도 조만간 윤리위에 제소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당 안팎에선 지도부에 반기를 들어온 친한계 세력들이 순차적으로 정리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탈당권유는) 최고위원회 의결과 상관없이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한다”고 했다. ‘탈당권유’는 이 결정을 받은 지 10일 이내 자진탈당 하지 않으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