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참석…PK 민심 행보 이어가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 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했다. 남부내륙철도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경남 거제시에서 고성군을 경유해 경북 김천시를 연결하는 철도망이다. 완공 후에는 서울에서 거제까지 이동시간을 현재 4시간대에서 2시간 50분가량으로 줄여준다는 점에서 PK(부산·경남) 지역의 숙원 사업으로도 꼽힌다. 이날 행사는 '시간의 벽을 깨는 혁신, 서울∼거제 2시간대 실현'이라는 제목으로 열렸으며, 이 대통령 외에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경남·경북 지역 지자체장과 주민 등 400여명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