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판세분석] 경북교육감, 현역의 3선 도전…반현직의 단일화

6월 3일 치러지는 경북교육감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을 안은 임종식 교육감의 3선 도전 속에 다자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이 없어 모든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지자체장 선거와 달리 정당 구도보다는 교육 현장의 평가와 인지도, 신뢰도가 표심을 좌우한다. 이 때문에 교육계에서는 이번 선거를 두고 '그들만의 선거'라는 표현이 다시 회자된다. 교직원과 교육가족, 학부모에게 얼마나 알려졌고 호감을 얻고 있는지가 승패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는 의미다. ◆현직 우세 속에 치열한 추격전현재 판세를 놓고 보면 재선의 임종식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