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최수진 “후쿠시마 방류수, 어제는 ‘독극물’ 오늘은 ‘처리수’”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후쿠시마 방류수를 ‘독극물’로 불러온 정부와 여당을 향해 “어제의 독극물이 오늘은 처리수인가”라면서 “자기 부정에 대해 사과하라”고 했다.최 의원은 9일 논평을 내고 “당시 민주당은 ‘제2의 태평양 전쟁’, ‘대한민국 수산업 붕괴’ 같은 극단적 표현을 쏟아냈고, 심지어 ‘핵 오염수를 직접 마셔보라’며 국민 공포를 자극했다”면서 “이제와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일본 수산물 수입 재개를 논의한다”고 지적했다.최 의원은 “불과 3년 새 이재명 정부는 스스로 말을 바꿨다”면서 “일본의 방류 상황은 변한 것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