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판세분석]경주시장, 첫 3선 시장 나올까?

경북 경주시장 선거는 역대 처음으로 '3선 시장'이 탄생 여부가 최대 관심사이다. 1995년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단 한 번도 3선 시장이 나오지 않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활용해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른 국민의힘 공천 경쟁자들은 '변화'를 내세우며 주 시장의 3선 저지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후보들도 국민의힘 일당 독점 체제를 바꿔야 한다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최초 3선 시장 나올까, 안정 VS 변화 경주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공천=당선'이라 할 정도로 보수 성향이 강하다. 따라서 본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