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판세] 구미시장…보수의 심장 '국힘의 안방 사수' vs '민주 이변 어게인'

경북 구미시장 선거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변과 국민의힘의 '안방 사수' 구도로 짜이고 있다. 민주당은 경북에서 자당 세가 가장 강하고, 여권 프리미엄에 힘입어 '어게인(again) 2018'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난 2018년 구미시장 자리를 뺏겼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고, 압도적으로 보수의 심장을 사수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 시장 독주 양상 경북 지역 곳곳에서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는 것과 달리, 구미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의 재선 도전이 유력시 되면서 이른바 '현직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