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판세] 대구 동구청장…'사법 리스크' 현역 입지 흔들리자 도전자 난립

대구 동구는 현 구청장의 사법 리스크와 건강 문제가 불거지며 정치 지형이 흔들리는 사이 다수의 후보가 출마 채비에 나서며 이른바 '군웅할거'(群雄割據·여러 세력이 각축을 벌이는 상황) 양상을 보이고 있다. ◆ 판세분석 윤석준 동구청장이 지난해 12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뒤 상고해 현재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고 건강 문제까지 거론되면서 재선 도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국민의힘에서 '왕좌'를 차지하려는 후보군은 역대급으로 많아 1관문은 경선 진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구청장 선거는 다양한 커리어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