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판세분석]영천시장 '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단일 vs 정권 바람' 3각 구도

영천시장 선거는 이미 각축전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무소속 최기문 현 시장의 3선 도전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의 잇따른 출마 선언으로 조기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이에 본선에선 '무소속 현직 프리미엄 vs 국힘 보수 단일 후보 vs 민주당 정권 바람'이 맞붙는 3각 구도가 될 전망이다. ◆보수 결집과 중도·무당층 향방이 변수 관전 포인트는 국민의힘 후보군 4명의 내부 경선 이후 보수 표심 결집 여부와 중도·무당층의 선택이다. 영천은 보수 강세 지역이지만 지난 두 차례 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를 선택했다. 정당보다 인물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