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판세] 대구 북구청장…국힘 공천 희망 11명 '역대급' 시의원-관료 출신 경쟁

대구 북구청장 선거는 현 구청장이 3선 임기를 다하고 자리를 비우면서 도전 후보군에게는 길이 열렸다. 이 때문에 초선 구청장을 향한 도전자가 역대급 수준으로 몰리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판세 분석 국민의힘 공천 희망자가 10명이 넘어선 북구는 그야말로 지역 전체가 선전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출마 예상자가 많아 진행 과정은 숫자를 줄이는 1차 컷오프 이후 경선을 통한 후보 결정 방식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북구 경우 팔달교를 중심으로 지역이 갈라진 데다 주민 성향도 달라 두 개의 구(區)같은 선거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