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집값 대신 사람 잡는다”…부동산 감독원법 폐기 촉구

자유통일당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집값 대신 사람을 잡는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자유통일당 이동민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내고 “최근 이 대통령의 입법 속도전 주문에 여당이 내 놓은 부동산 감독원 신설법은 영장 없이 개인 금융 정보를 들여다보는 현대판 ‘빅브라더’법”이라면서 “사실상 국민의 개인 정보를 동의 없이도 취득, 조사하는 길을 열어 놓는 등, ‘사람’(국민) 잡는 법이므로 폐기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이 대변인은 “현재도 서울 30대 직장인들은 임대 사업자들의 매수에 집값이 반짝 안정 효과를 보였지만 전월세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