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커밍스 “김민수, '중도환상'에 빠져 '윤어게인'과 결별”

국민의힘 지도부의 ‘윤어게인 손절’ 취지 발언 이후 당 안팎의 비판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내 우파성향 정치평론가들 역시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칼럼니스트 진 커밍스는 “국민의힘이 ‘중도환상’에 빠졌다”고 했고, 고든 창 변호사는 “국민의힘 목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이 아닌 지신들의 기득권 유지”라고 비판했다.진 커밍스는 10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수 최고위원은 최근 충격적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윤어게인을 외쳐서는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는 그의 발언은, 사실상 윤어게인과 결별을 선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