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이칠구 경북도의원, 포항시장 출마 선언

이칠구 경상북도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도의원은 11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번영 50년과 위기 극복, 포항 정치의 복원'을 위해 나서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현재 포항이 처한 상황을 '3대 위기(재난·산업 전환·인구)'로 진단했다. 이 도의원은 "포항지진과 힌남노 등 재난 위기와 철강에서 배터리·바이오로 넘어가는 산업 전환의 과도기에 있다"며 "도시 전체가 위기에 대응하지 않으면 지난 50년의 성취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항 정치의 복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