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일 정상회담 안동 개최 구체화…외교부 의전장 현장 점검 확인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여는 구상이 실무 단계로 접어들었다. 외교부 의전장이 직접 안동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안동 정상외교' 구상이 구체화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진행한 본지 인터뷰에서 "최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외교부 의전장과 함께 안동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며 "회의 공간과 숙소를 포함해 정상회담 개최에 무리가 없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