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상북도 지역 현실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상북도의회 김일수 도의원(구미·국민의힘)이 발의한 '경상북도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열린 경상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 중심의 주거·보건의료·요양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노인과 장애인 등 도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경상북도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 ▷경상북도 통합지원 사업 추진 ▷경상북도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 ▷경상북도 - 매일신문